건축공학과 이정재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5년 연속 등재

2013.09.24 조회수 2840

동아대 이정재 교수, 5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건물에너지 및 환경에 관한 연구 성과 인정올해 SCI급 저널에 2편 이상 논문게재이정재건축공학과 교수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정재 교수(사진)가 세계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4년 판에 등재된다.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5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이 교수는 건물에너지 및 환경에 관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본 인명사전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정재 교수의 친환경건축‧빌딩시스템 연구실은 2011년부터 국가선도연구실(N...

Pride in Dong A『총장소식 No.12』

2013.09.16 조회수 2439

Pride-in-Dong-A『총장소식No.12』

2013.09.16 조회수 304

[KBS 1R / 인터뷰] G20정상회의 핵심의제, 향후 글로벌경제전망 - 국제전문대학원 황기식 교수(비서실장)

2013.09.12 조회수 2533

[KBS 1R 인터뷰] G20정상회의 핵심의제, 향후 글로벌경제전망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2013. 9. 12) 생방송 인터뷰 진행방송듣기-로그인이 필요합니다>황기식 비서실장국제전문대학원 교수사회자] 러시아에서 이틀 동안 열렸던 G20 정상회의가 지난 주 금요일 폐막했습니다. 시리아 사태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의 날선 신경전에도 불구하고 주요 20개국 정상은 애초 G20 정상회의의 본래 취지인 경제 문제 토론에 집중했는데요.이번 회의에서, 앞으로, G20 정상들은 세계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각종 사안들에 대해 어떤 합의를 모았고, 위기 국면마다 역할을 해온 G20 정상회의이었던 만큼, 이후 세계경제는 어떤 국면으로 흐를 지, 전망도 해보겠습니다.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황기식...

[국제신문 / 시론] 미래 물류기술, 지금부터 준비하자 -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최형림 교수

2013.09.03 조회수 3087

[국제신문 / 시론] 미래 물류기술, 지금부터 준비하자-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최형림 교수환경변화 고려한 기술 연구·개발이 장래 물류강국 성장 동력 될 것최형림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교수물류기술은 지금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해 효용가치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끔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물류환경 변화를 고려해 당장은 적용할 수 없지만 미래에 초점을 맞춰 연구·개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장래 물류강국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아직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새로운 운송수단, 새로운 포장수단, 새로운 물류공간, 새로운 물류시장 분야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기술개발 사례가 몇 가지 있다. 좀 더 멀리...

[울산매일 / 오피니언] 일반고의 진정한 교육역량 강화를 희망하며 - 영어영문학과 황규홍 교수

2013.09.03 조회수 3235

[울산매일 / 오피니언] 일반고의 진정한 교육역량 강화를 희망하며- 황규홍 영어영문학과 교수교과부 교육강화방안 진로직업교육확대 등자율고 수준 향상 목적 제한된 교사 수로는진로직업 담당여력 없어, 행·재정 지원비도 빠듯10월 확정안 만들기 전 현장 목소리 반영 필요황규홍영어영문학과 교수교과부는 지난달 13일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시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의 주요 골자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화·다양화, 진로직업교육 확대, 행·재정적 지원, 자율고 등의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일반고를 기존의 자율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발표는 MB 정부의 고교다양화 정책이 낳은 자립형 사립고, ...

[시사프리즘] 정보기관은 국가정체성의 최후 표현이다 - 국제전문대학원 황기식(비서실장) 교수

2013.09.03 조회수 4518

[시사프리즘] 정보기관은 국가정체성의 최후 표현이다- 국제전문대학원 황기식(비서실장) 교수007시리즈로 유명 영국 정보기관들,변화한 시대 적응 국민들과 공존황기식국제전문대학원 교수'물질이 아닌 정보가 인간의 미래를 바꾼다'. 1980년대 후반 갓 대학에 입학했던 필자의 관심을 끌었던 책 서문에 적힌 문구였다. 바로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의 한 문장이다. 지난 세기말 '미래쇼크', '권력의 이동'과 함께 대표적 미래학 베스트셀러이다. 당시에는 물질문명이라 불리는 후기자본주의 시기를 살다보니 손에 쥐어지는 물질이 아닌, 가치 매기기도 애매한 정보가 미래를 바꾼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었다. 고도의 과학기술과 반산업주의 특징을 지닌 다음 시기, 정보가 핵심적 역할을 하여 기존...

동아대 무용학과 장정윤 교수, 종이 위의 감성을 모으다

2013.08.30 조회수 3473

동아대 무용학과 장정윤 교수, 종이 위의 감성을 모으다내달 2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현대무용 공연“종이의 질감, 그 위의 글씨와 의미를 이미지화”장정윤무용학과 교수 동아대학교 무용학과 장정윤 교수가 ‘종이 위의 세계’라는 주제로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현대무용 공연을 펼친다.장 교수는 종이책에서 만난 시와 철학의 언어를 이미지화하고 그 이미지를 다시 몸의 서사로 꾸미는 과정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할 예정이다.총 3장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1장 ‘숨’에서 동아대 체육학과 여남회 교수와 함께을 표현한다. 이어 2장 ‘머리과중’에서는 을 도입부와 줄 타는 광대의...

Pride in Dong-A『총장 소식 특집호 / 11호』

2013.08.30 조회수 4221

동아대, 이장호 전 BS금융지주 회장 ‘석좌교수’로 임용

2013.08.29 조회수 3800

동아대, 이장호 전 BS금융지주 회장 ‘석좌교수’로 임용동아대 석좌교수로 임용된 이장호 전 BS금융지주 회장지난 73년 부산은행 입행, BS금융지주 이끈 전문 금융인이 전 회장 비롯, 동아대 석좌교수 총 4명…9월부터 강의 이장호(66) 전 BS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9월 1일자로 동아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다.동아대학교는 이 전 회장이 탁월한 현장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동아대 석사학위 과정과 최고 경영자 과정의 학문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석좌교수로 임용했다.지난 73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 전 회장은 사상지점장과 서울지점장, 상무, 부행장, 2006년 부산은행장 등을 거치고...